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테이시 키블러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1516847438.gif|width=100%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1516847439.gif|width=100%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QswbTPr.gif|width=100%]]}}} || 당시 많은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스테이시를 상징하는 입장 동작. 프로레슬링 업계에서 은퇴한지 10년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도, [[토리 윌슨]]과 함께 '''프로레슬링 사상 최고의 비주얼'''로 꼽히는 선수였다.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wwe&no=1070594&page=1&exception_mode=recommend&search_pos=-1058422&s_type=search_all&s_keyword=%EC%8A%A4%ED%85%8C%EC%9D%B4%EC%8B%9C|참고]] 아직도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wwe&no=868439&page=1&exception_mode=recommend&search_pos=-858855&s_type=search_all&s_keyword=%EC%8A%A4%ED%85%8C%EC%9D%B4%EC%8B%9C|스테이시의 각선미를 기억하는]] 국내 프로레슬링 팬들 사이에서는 "이제 스테이시 같은 미모를 갖춘 여자는, 프로레슬링 업계에 두번 다시 안 나타나겠지?"란 그리움 섞인 푸념에, '''"요즘 같은 시대에 그런 미모를 갖췄으면 당연히 프로레슬링을 안 하지."'''라는 씁쓸하고도 현실적인 말도 있었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727full-stacy-keibler.jpg|width=100%]]}}} || 이 당시 디바들의 취급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(...) 스테이시는 유독 취급이 더 험한 편이었다. [[금발]]의 미녀에다 '''180cm'''[* 서구권 여성이고 본래 모델 출신인 것을 감안해도 엄청난 장신이다. 남자 레슬러들 중에도 180 이하인 선수들이 생각외로 많으니 더욱. [[더들리 보이즈]]와 같이 다니던 시절에도 높은 힐을 신었다는 것을 감안해도 버버레이 더들리와 신장이 비슷해 보일 정도로 상당한 장신이다.]인 장신과 탄탄한 몸매[* 항상 상대방에게 능욕을 당하는 모습만 보인 탓에(...) 가냘픈 이미지가 강하지만, 모델 출신답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 바디의 소유자이다. 미스 핸콕 시절의 다리 근육 사진만 봐도 그렇다. 특히 남성들을 유혹할 목적으로 춤을 출 때 다리 근육이 쩍쩍 갈라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섹시미를 한껏 어필하곤 했다.]에서 나오는 환상적인 [[각선미]]와 엉덩이, 그리고 여성은 물론이고 남성들에게도(!) 노리개처럼 가차없이 온갖 성적인 [[능욕]]을 당하는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wwe&no=1009209&page=1&exception_mode=recommend&search_pos=-998422&s_type=search_all&s_keyword=%EC%8A%A4%ED%85%8C%EC%9D%B4%EC%8B%9C|피학적인 모습들과]], [[https://78.media.tumblr.com/a67df3f5fe076f940bd2fb2505a6b075/tumblr_npy5mg4U511t0ik4co1_400.gif|#]] [[https://thumbs.gfycat.com/DistinctFineArabianhorse-size_restricted.gif|#]] [[http://i.imgur.com/FI2oAo8.gif|#]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3nwMJX1dd_E|#]] 그럼에도 그걸 [[https://youtu.be/ZHaN5DiYpwM|오히려 즐기는]] [[https://s1d4.turboimg.net/sp/6dc75d317bf6b4b7d1c6b69a8099aa78/Stacy_Keibler_2.gif|발칙하고 대범한 색녀의 모습으로]] [[http://iv1.lisimg.com/image/7288035/400full-stacy-keibler.jpg|#]] [[http://pa1.narvii.com/5726/29dcf8a3dbf8909c4537f7bc4ce122ccfa68a3b7_hq.gif|#]] 남성 팬들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얻으며 커리어 내내 대단한 인기를 끌었지만, 사실 [[프로레슬러]]로서의 기량은 '''전혀''' 없다고 봐도 무방한 선수였다. 이 점은 애초에 전문 레슬러가 아니라 [[모델]]에서부터 시작한 그녀의 한계였고, 또 당시 회사의 성인지향적인 방침상 전혀 문제될 부분이 아니긴 했다. 그래서 별다른 [[피니쉬 무브]]도 없었으며,[* 굳이 꼽자면 [[하이킥|하이 킥]] 정도.] 경기를 가졌다고 해도 브라 앤 팬티 매치, 머드 파이트 매치 같은 남성들을 위한 눈요기식 경기에 출전해서 일방적으로 능욕을 당하는게 전부인 선수였다. 게다가 그게 훨씬 잘 먹혔고 말이다.(...)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a__4C3fnuwY|빈스 회장과 키스를 하는 세그먼트도 연출했다.]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RElYg8aonUQ|WWE에서 패러디한 원초적 본능에 캐서린 트라멜 역으로 나오기도 했다.]]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c2aa31a75fc1447aabb480ad813d9f75.jpg|width=100%]]}}} || 그래도 그녀의 긴 다리에서 나오는 킥 기술은 제법 호쾌했고, 지금도 여성 선수들이 많이 사용하는 상대를 코너에 몰아놓고 다리를 쭉 뻗어서 발로 목을 눌러 조르는 기술[* 코너 풋 쵸크.]은 스테이시를 상징하는 매력적인 기술로 남아 지금도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. 여하튼 선수라기 보다는 저렇게 그냥 '''다리와 엉덩이로 먹고 살던 디바'''로 요약이 가능했다.[* 그래서 함께 다니는 남자선수가 경기를 가질 경우 엉덩이살을 최대한 드러낸채 흔들어대서 상대 선수를 한눈팔게 해 방해하곤 했는데 선역일땐 악역인 상대가 경기를 지저분하게하면 이걸로 악역선수를 방해했고, 악역일땐 아예 이걸로 상대선수를 한 눈 팔게 해 자신도 더티플레이에 동참했다. 전자는 리코랑 다닐때 그런적이 많았고, 후자는 더들리 보이즈와 다닐때 그런 적이 많았다. 사실 디바들 중 이런식으로 상대 남자선수들을 방해하는 경우가 꽤 많다.] 애초에 스테이시하면 팬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도 위 gif에서도 보다시피 2단 로프 사이를 다리를 쭉 뻗고 허리를 숙이면서 들어가는 자세라거나, 엉덩이가 실룩이는 에로틱한 모습들 뿐이었으니 말 다 했다.(...)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lHX0SHmQHxI|참고]] ~~[[믹 폴리|사람들이 기억하는 건 순간들이야]]~~[* 의도가 좀 다르긴 하지만 참 적절한 [[믹 폴리]]의 명언.] 쓰리 사이즈는 공식적으로 34-24-35.㎝로 환산하면 가슴둘레 자체는 86으로 준수한 편이지만, 컵 사이즈가 C컵인지라 다른 디바들에 비하면 볼륨감은 다소 떨어지는 편이었다. 물론 C컵이면 큰 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체구가 크다보니 C컵이어도 슬림해보이는 것이다. 다만 짐 로스가 스테이시에게 "당신 정도면 성공하기 위해서 [[가슴확대]] 수술까지는 받을 필요 없다"고 말했다고 한다. 그 말은 적중해서 스테이시는 글래머러스한 다른 디바들과 다른 슬림한 몸매로 큰 인기를 끌었다. 사실 스테이시가 정상인 체형이고 가슴이 작은 것도 아닌데, [[프로레슬링]]같은 B급 연예계에선 주류에 해당하는 남성 소비층을 잡기 위한 가슴확대 수술이 보편화되어 있기 때문에 빈약해보이는 것도 있었다. 이후 가슴 수술을 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2011년 [[맥심]] 화보나 같은 해 여름 [[파파라치]]에게 찍힌 사진 등을 봤을 때 여전히 수술의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. 여담으로 프로레슬러 겸 모델로 일한 지 15년 가까이 되감에도 전문 요리사와 트레이너들을 고용해 몸매 관리를 한다고 한다. 그래서 불혹에 가까워진 지금도 몸매는 여전히 잘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wwe&no=523128&page=1&exception_mode=recommend&search_pos=-518855&s_type=search_all&s_keyword=%EC%8A%A4%ED%85%8C%EC%9D%B4%EC%8B%9C|유지 중이다.]] 다만 이 때문에 한때 빚이 좀 많이 생겼다. 자연친화적인 환경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싶다는 뜻이 있어 가족들과 [[와이오밍|와이오밍 주]]로 이주하여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. 인스타그램에 종종 사진을 올리고 있다. [각주] [[분류:1979년 출생]][[분류:볼티모어 출신 인물]][[분류:여성 프로레슬러]][[분류:1999년 데뷔]][[분류:2006년 은퇴]] [include(틀:포크됨2, title=스테이시 키블러, d=2022-07-08 02:16:40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